독도는 일본 땅?, 동북아역사재단의 역사 왜곡 - 독도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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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 땅?, 동북아역사재단의 역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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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사 논문공장의 영업비밀② 표절, 조작, 부실 논문도 '패스'..KCI등재지의 민낯

 표절, 조작, 부실 vs 왜곡
 
표절, 조작, 부실은 사실을 전제로 해도 성립 가능하다.
그러나 왜곡은 사실과 다를때 성립한다.
 
우리는 '독도 문제' '일제강점기'.... 등을 실은 일본 교과서를 "왜곡"으로 정의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역사 왜곡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는다.
'반박' '비판' '우리의 주장=사실'을 함께 실어 "왜곡"을 바로 잡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설립되었다.
직원의 신분은 공무원이고, 월급은 독도의 주권국인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주고 있다.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바른 역사 연구 선도 ▶바른 역사의 인식 공유 고도화
동북아역사재단 스스로 밝히고 있는 "전략목표"다.
 
그러나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강화하여 선도하고 있고,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일본의 망언을 정당화하고 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일본이 "~~~에 대해 대한민국의 독도 역사 관련 최고 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이 이렇게 밝혔다. 재단의 설립 주체를 볼때 대한민국의 공식입장이다."라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그 어떠한 반박도 할 수 없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지만, 한 줌이라도 주워 담아야 한다.
주워 담느냐, 그냥 내버려 두느냐에 따라 쏟아진 물의 성격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은주시청합기
재단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유리하게 위해 일본의 고문헌(은주시청합기, 1667)를 완역본을 발행해 독도 역사를 왜곡했다.
오오니시 토시테루가 현대 일본어로 번역하고, 권오엽이 한국어로 번역했다. 재단은 이들에게 원고료 5천만 원을 지불했다.
오오니시는 다케시마의날을 만든 시마네현 출신으로 역사학자가 아니라 정신과 의사이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의 책을 여러 권 썼다.
 
오오니시는 원문에 없는 [일본인이 사는]이라는 여섯 글자를 포함해 은주시청합기의 사료적 가치 즉
'일본의 서북한계는 오키섬이다'라는 사실을 부정하여 '일본의 서북한계는 울릉도 또는 독도다'라고 왜곡했는데, 재단은 오오니시 왜곡한 내용을 그대로 실었다.
'독도는 일본 땅을 주장하는 오오니시에게 번역을 의뢰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의에 대해 재단은 이렇게 답변했었다.
'독도 문제를 알고 있으면서, 고 일본어를 현대일본어로 번역할 수 있는 국내 연구자가 없어서...'
 
엊그제 이영호 이사장을 만나 은주시청합기 번역본의 문제를 제기했다. 즉답은 없었다.
엎질러진 물이지만, 이영호 이사장은 이렇게 마무리 해야 한다.
"재단이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 은주시청합기는 일본인이 살고 있는지 그 여부를 떠나 일본의 서북한계를 오키섬으로 밝히고 있다. 이미 발행한 은주시청합기를 공식 폐기하고 개정판을 발행하겠다. "
 
■■■자연연장설
재단은 자연연장설을 주장하여 일본의 독도영유권을 주장을 뒷받침 했다.
자연연장설은 재단이 공식 발행하는 <주요현안분석>의 한 꼭지로 발표되었다.
재단이 자연연장설을 발표하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발표 사실을 부정하거나, 발표 내용에 해명한 적이 없다.
지금 당장이라도 일본이 '동북아역사재단이 일본의 주장을 지지하기 위해 자연연장설을 제시했다'라고 주장한다면?
자연연장설을 주장한 연구원은 독도연구소장을 지냈다.
 
엊그제 이영호 이사장에게 '자연연장설 주장에 대한 입장은?' 라고 질의했다. 즉답은 없었다.
엎질러진 물이지만, 재단은 이렇게 답해야 한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고유영토이고, 자연연장설은 독도 영유권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주요현안분석을 통한 자연연장설 주장은 재단의 공식입장이 아니다."
 
■■■ 독도 한일공동영유론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말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망언의 내용이 무엇인지, 왜 망언인지를 일관되게 꾸준히 밝히고 있다.
우리 정부가 일본의 망언을 다룬 이유는 망언을 비판 없이 국내에 소개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런데 10여년 전부터 독도 공동영유론이 무비판적으로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소개 장소 가운데 한 곳은 국회였다. 장소불문이라는 얘기다
그럼 누가 독도 한일공동영유론 국내에 소개했을까?
현재 확인된 곳은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인하대, 세계역사ngo포럼 등이고
모두 동북아역사재단이 후원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대한민국 공공기관이고 직원은 공무원 신분이고, 우리의 세금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엊그제 이영호 이장에게 독도 한일공동영유론에 대해 질의했다. 즉답은 없었다.
 
엎질러진 물이지만, 재단은 이렇게 답해야 한다.
"과거에 재단이 '독도 한일공동영유론'이 갖는 문제를 간과하여 여러 행사를 후원한 사실이 있다. 
독도 한일공동영유론은 '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국제법적,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기반한 것으로 '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을 훼손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과거의 잘못은 실수이고 앞으로 독도 한일공동영유론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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