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이전현황 - 독도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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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87년 11월 2일

서울시 노원구 송재욱씨가 일가족 본적 (전북 김제)을 최초로 독도로 이전

1999년 11월 13일

황백현씨(독도유인화운동본부 의장) 두번째로 독도 호적 이전

~1999년

1973년생 임동준씨가 최연소자로 독도로 호적이전
1923년생 이진환씨가 최연장자로 독도로 호적이전

2005년 11월 30일

30일 현재 546가구 1829명

호적이전 1호 송재욱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30번지에 본적을 둔 송재욱 선생님의 독도사랑은 남다르다. 최초로 호적을 이전했다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이 아니다.송선생님이 호적을 옮긴 때는 1987년으로 두 번째 이전자보다 12년이나 앞서고 있다. 12년의 차이는 단순한 첫 번째 두 번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남다른 독도사랑을 알 수 있게 한다.

송선생님이 독도에 호적을 옮기게 된 결정적 계기는 최종덕 선생님의 죽음이었다 (최종덕씨는 1987년 9월 23일 사망하였다). 최종덕 선생님은 독도유인도화를 위해 독도에 이사를 한 최초의 독도 주민이었다. 벼랑 끝에 집을 짓고 물골에 이르는 계단을 직접 만드는 등 사람이 사는 섬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독도에서 보냈다.

최종덕 선생님의 소식을 접한 송선생님은 주소를 독도로 옮기려고 했으나 사업을 운영하는 처지라 우선 호적만이라도 옮기기로 하고 울릉도로 향했다. 호적 이전 날짜는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로 자신의 생일인 10월 19일에 맞추기로 했다. 그러나 호적이전도 쉽지만은 않았다. 서울 사람이 독도에 호적을 옮긴다는 것이 공무원이 생각해도 쉽게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담당공무원이 서로 미루는 바람에 호적이전은 어려운 상황에 빠졌고 송선생님의 설득작업은 계속되었다. 결국 호적계장이 송선생님의 뜻을 받아들였고 자신의 집에 주민등록을 이전시킨 다음 11월 2일자로 호적을 옮겨 주었다. 호적을 옮긴 다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당시 섬유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 사업이 망해 도망을 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송씨는 지금까지 독도를 수차례 다녀왔다. 1990년 푸른독도가꾸기모임 회원들과 함께 울릉도에서 동백 향나무와 흙을 독도로 싣고가 나무를 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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