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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5월20일 20시49분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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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독도사랑카페' 신장개업
21일부터, 김성도씨 부부 독도 선착장에 '독도기념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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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김성도씨 부부가 독도 선착장에서 운영하는 독도사랑 카페. / 사진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독도 주민인 김성도 씨(74세) 부부가 독도의 수산물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독도사랑카페’를 개업하고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독도 선착장에서 탐방객들 대상으로 독도 방문을 기념하는 티셔츠, 손수건 등 기념품과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독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도해설사의 역할도 맡게 된다.

탐방객들은 독도 주민과의 대화와 기념품을 통해 소중한 독도 방문의 추억과 독도와 짧은 만남의 아쉬움을 가족이나 동료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도 씨는 1960년대 말부터 독도 최초주민 최종덕 씨의 선원으로 독도를 드나들며 섬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1991년에는 부부가 주민등록을 독도로 옮긴 채 어부와 해녀로 물고기를 잡고 해산물을 채취하며 지금까지 독도를 지켜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령으로 인해 어로작업을 감당하기에는 힘에 겨워 사실상 경제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탐방객들에게 의미 있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자는 경북도의 제안에 따라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김성도 씨 부부는 20여년간 직접 거주하면서 독도에서 사람의 거주와 경제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입증했다”고 강조하며, “이들의 거주는 독도가 울릉도 주민들의 중요한 경제활동 무대이며, 울릉 주민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2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방문했는데 많은 탐방객들이 독도와의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고,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그래서 유일한 독도주민인 김 씨 부부에게 ‘독도사랑카페’ 운영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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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편집팀 (tokdo@tokdo.or.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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