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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신비의 섬` 절경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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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항공사진. / 사진 독도수호대 자료
울릉도는 죽기 전에 꼭 한 번 여행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다. 섬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성인봉과 신비로운 자연환경은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한반도 동쪽 끝에 위치해 한국인에게 특별한 영감을 전해주기도 한다. 울릉도와 함께 최동단의 독도로 떠나보자.

울릉도는 포항과 묵호, 강릉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울릉도로 가는 항로가 늘어났는데도 주말이나 연휴에는 배편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성인봉을 중심으로 펼쳐진 기암괴석과 해안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을 펼쳐놓은 듯 아름답다. 여타의 섬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울릉도만의 섬 문화도 매력적이다. 울릉도 방문의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일본 정치인이 독도 관련 망언을 하면 선표 예약이 갑자기 증가한다. 욱하는 기질의 한국인 애국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꼭 그런 이유가 아니어도 울릉도는 정말 한번 가볼 만한 섬이 분명하다.

울릉도 관광은 도동이나 저동에서 출발한다. 주로 버스나 유람선을 타고 섬 일주를 즐길 수 있다. 도동은 울릉도의 관문으로 볼거리도 많다. 약수공원, 도동약수, 독도박물관, 향토사료관, 케이블카 등이 있어 산책삼아 가볼 만하다. 해안절경을 감상하며 걷는 행남산책로도 인기다. 저동에서는 봉래폭포, 삼림욕장 등이 볼거리다. 봉래폭포 입구에는 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풍혈이 있어 신기하다.

유람선을 타면 도동과 사동, 통구미, 남양, 구암, 학포, 태하 순으로 섬을 한 바퀴 돌아온다. 코끼리를 닮은 공암이나 삼선암, 촛대바위 등의 기암괴석도 지척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독도 관광은 울릉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쾌속선으로 약 1시간30분 정도 떨어져 있다. 동도와 서도를 포함해 모두 33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섬은 한눈에 보기에도 아담하다. 가장 큰 섬은 서도로 바위가 험하고 경사가 심해 접근하기가 어렵다. 동도는 평지가 있어 독도경비대 초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쾌속선이 접안하는 곳도 동도다. 잠시 동도에 접안해 독도의 크고 작은 바위섬을 둘러보는 재미는 남다르다. 독립문바위, 얼굴바위, 물개바위, 촛대바위 등 독특한 이름의 바위도 많다. 하늘을 뒤덮은 수많은 괭이갈매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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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tokdo@tokdo.or.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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