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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6월20일 18시39분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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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해양연구기지, 애물단지 전락 위기
정부 운영예산 확보 안돼 준공 4개월간 빈 건물로 방치…위탁운영기관도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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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해 150억원을 투입해 건설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가 개원도 못하고 표류하면서 다른 용도로 사용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논란이 되고있다./사진 경북일보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가 준공 4개월이 지났지만 애물단지로 방치돼있다.

경북도는 2005년 일본 시마네현 '다께시마의 날' 조례 제정에 대응키 위해 경북도가 독도영유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150억원을 들여 해양연구기지를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지었다.

그러나 당초 예산 신청 당시 정부가 준공 후 운영비 지원 불가 입장에도 불구, 70억원을 들여 착공했지만 준공을 앞둔 지난 해부터 미비점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전시관을 뺀 연구동이 사무용이어서 연구기지로서 제기능을 할 수 없고 운영예산이 확보안돼 준공 후 빈 건물로 방치될 것이라는 예상은 현실화됐다.

도는 해수유입시설 등 추가공사비 6억을 확보, 울릉군, 위탁운영기관인 한국해양과학연구원 등과 수차례 만나 운영 및 운영비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지만 아직도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

이처럼 정부와 경북도, 울릉군 등이 운영비를 해결하지 못하자 위탁수행 운영기관으로 예정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도 피해가 크다.

당초 지난해 7월 준공계획에 맞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내부 연구진 등의 발령조율을 마쳤지만 준공이 올해로 늦어진 것.

또 올해 준공 후 원할한 운영을 위해 기술원내 동해연구소에 연구기지 전담부서를 지난 1월부터 설치, 운영 중이라 내부적으로 연구, 업무 등에 타격이 크다는 것.

이 때문에 울릉군 주민들사이에는 '처음부터 터질 일이 이제 터졌다' 건설 후 운영비 조달방침도 없이 무작정 짓고 보자는 행태야말로 국고 및 지방재정 낭비 사례'라는 부정적인 분위기가 팽배하다.

울릉군 관계자는"정부는 타 지자체와 형평성을 들어 지자체 자산에 운영비 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이고, 경북도는 해마다 운영비 20억원 지원이 부담되는지 준공 후 협약체결 논의에서도 한발 뺀데다 타용도 변경 등의 의견을내놓아 논란이 됐다"고 밝혔다.

조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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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tokdo@tokdo.or.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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