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연장설, '독도는 일본 땅' 주장하는 동북아역사재단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원, 자연연장설로 일본의 주장 대변
뉴스일자: 2021년04월10일 03시50분

복잡하게 말할 필요 없다.
간단하게 말하라!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몇 해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최모 연구원이 '동북아역사문제 - 주요 현안 분석'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한국이 독도의 영유권 주장의 근거를 역사적 권원과 대륙붕의 연장으로서의 자연지형설에서 찾고 있다"

간단히 말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얘기다

이유를 살펴보자
먼저 '대륙붕 연장으로서의 자연지형설'을 알아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독도가 어느 나라와 지질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느냐에 따라 영유권을 정하자는 말이다.

그럼 동해해저지형도를 보자(그림 참조)


울릉도는 우리나라와 연결되어 있고, 독도는 일본 오키섬이 있는 분지와 연결되어 있다.
동해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은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있다.

최모 연구원의 말을 이렇게 풀어도 무방하다
독도는 일본에 있는 사과나무에 달리 사과다.
그러므로 '독도는 일본 땅이다'

최모 연구원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독도 교육 시설인 독도체험관을 운영하는 부서의 장을 맡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자연연장설을 들며 '독도는 일본 땅'을 주장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을 해체해야 하는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이 뉴스클리핑은 http://www.tokd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