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독도 바로알기 전시회 개최

최근 일본은 독도가 자국의 영토임을 주장하는 외교청서를 발표하고, 일본군 강제 동원 위안부 문제를 역사 교과서에서 삭제하기 위해 교과서 검정 제도 수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럴 때, 우리 땅 독도에 대해 독도가 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의 고유 영토인지 자세히, 바르게 알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교육부 등과 함께 용인시 문화예술원에서 5월26일 까지 <동해의 푸른 섬, 독도 展>을 개최하고 있다.

동영상 한국정책방송 KTV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