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 영토표석

뉴스일자: 2013년05월20일 15시56분

1953년 6월 23일 일본 정부는 독도에 ‘島根縣 隱地郡 五箇村 竹島’(시마네현 온지군 고까무라촌 다케시마)라는 나무 표식과 함께 ‘일본 국민 및 정당한 수속을 거친 외국인 이외는 일본 정부의 허가 없이 영해(도서 연안 3리) 내에 들어감을 금함’이라는 경고판을 불법적으로 설치했다.  이 무렵 일본 정부의 독도침범은 수차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의 표식 설치에 대응하기 위해 <독도문제에 관한 관계관 회의>를 열어 동도에 측량표를 설치하기로 했다.

1953년 9월 24일 외무부 장관은 측량표 설치의 주무부서인 내무부 장관에게 측량표 설치를 요청했다. 10월 7일 내무부 장관은 경상북도 지사에게 <수제 측량표> 설치를 지시하였다.

경상북도 경찰국과 내무국이 중심이 되어 제작된 수제 표석은 울릉군에 전달되었고 1954년 8월 28일 독도경비초사(제10편 독도경비대 숙소 참조)와 함께 설치되었다.

“실효적인 관할하에 있다는 유형적인 증거로서” 설치된 수제 표석은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증명하고 있다.





 

독도영토표석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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