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땅값 23억8395만원, 작년 보다 90.3% 상승

뉴스일자: 2013년05월31일 14시02분

독도 항공사진. / 사진 독도수호대
경상북도는 201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14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경북도는 이 날 결정·공시에서 독도의 개별공시지가는 독도리 임야 91필, 대 3필, 잡종지 7필로 구성된 총101필지이며 소유자는 국(국토교통부), 총면적 187,554㎡(56,735평)로써, 독도의 전체 공시지가는 23억8395만원으로 지난해(‘12년 12억 5247만원) 대비 90.3%(11억3148만원)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했다.

독도의 최고지가는 독도리 27번지(잡종지, 동도선착장) 외 1필지 ㎡당 4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독도리 30번지(임야) 외 1필지로 ㎡당 950원이다.

독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활성화와 영유권 확보, 지하자원의 경제적 가치 유망, 독도에 투입된 비용 등을 고려하여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내 최고 상승지역은 울릉군(17.63%, 전국 3위), 예천군(16.80%,전국 4위)으로 해양연구기지 건립 및 도청이전사업 등으로 인해 상승했으며, 최저 상승 지역은 의성군(1.74%)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정된 414만 필지 중 3,627천 필지는 상승(88.1%), 214천 필지는 동일(5.2%), 274천 필지는 하락(6.7%)했으며,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등을 위한 신규 산정필지는 30천 필지이다.

경상북도내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대, 개풍약국)로 전년도 보다 1,500,000원/㎡ 상승한 12,000,000원/㎡(평당 39,669,600원)이며, 최저지가는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413-3번지 임야 52원/㎡(평당 172원)으로 조사되었다.

※ 전국 최고·최저 공시지가
- 최고 :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 화장품판매점(70,000,000원/㎡당)
- 최저 : 경북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413-3번지(52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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