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공동 토론회 서울 대회” 개최를 희망하며

뉴스일자: 2013년06월12일 19시27분

 2008년 10월 16일 개성시 민속려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해 남북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를 위한 실무회담이 열렸다.
남북 실무진의 소개를 마치고 개성관광지구를 산책했다.
아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를 마치고 토론회 일시, 장소, 토론회 구성 등을 논의하고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견은 없었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는 마음뿐이었다.


개성민속려관 안내도


회담장 앞 연못 WELCOME "환영합니다"



남과 북이 함께 산책중


평양토론회 개최 합의서에 서명을 마치고


회담장에서 기념사진

 
2008년 11월 12일 부터 15일까지 평양에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토론회를 마치고 향후 일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차는 평양에서 했으니 2차는 서울에서 하자"

반대할 명분도 이유도 없었다.
그러나 평양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그날 부터 남북교류는 중단되었다.
지금 남북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벼랑끝을 달리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 시작된 때가 이때였다.


며칠전 북측이 남북대화를 제안하면서 희망의 보였다.
그러나 회담에 누가 참석하느냐를 두고 결렬되었다.
해결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에서 2차대회를 하자.
그리고 대표단이 독도에도 가자.
독도는 한민족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2008년 11월 13일 평양토론회, 평양 양각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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