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중, 폐고물상 방불

뉴스일자: 2013년06월16일 16시10분























독도 수중이 마치 폐기물 처리장을 방불케 합니다.

천연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독도가 육상환경관리만 치중 했는지, 수중에는 온갖 폐기물 쓰레기들이 곳곳에 방치돼 있습니다.

특히 서도쪽 수중환경상태가 가장 심각했습니다.

또 독도 접안장 주변 수중에는 헬기장 건설시 철골 구조물 등 폐자재 일부가 수중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독도 수중 전반에 대한 폐기물 위치 파악과 수거를 계획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국민들이 잘 보존된 독도의 생태환경을 접하고 독도에 대한 애정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인터넷 경북일보 김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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