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6 은주시청합기(隱州視聽合記)-일본의 주요주장4

일본의 서북 한계는 오키섬-1667년 발행 은주시청합기
뉴스일자: 2013년06월24일 11시43분



 

『은주시청합기』는 이즈모(현재 시마네현 지역) 마츠에번(현재 시마네현청 소재지)의 관리인 사이토 호센이 번주의 지시에 따라 1667년 8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은주(현 오키섬)에서 보고(視) 들은(聽) 일을 기록(合記)한 조사보고서이다.

사이토 호센은 은주에서 각 방향과 거리에 따른 지역을 소개하면서 은주에서 서북방향으로 독도가 있고 일본의 서북한계는 은주라고 하였다.

‘은주는 북해 가운데 있는데 은기도(隠岐島)라고 한다. 남쪽으로 운주의 미수관이 35리, 남동쪽으로 백기주의 적기포가 40리 떨어져 있다. 남서쪽으로 석주의 온천진이 58리 떨어져 있고 북에서 동으로 연결되는 곳은 없다. 은주에서 서북쪽으로 이틀 낮과 하룻밤을 가면 송도(독도)가 있고, 또 하루를 가면 죽도(울릉도)가 있다….그런즉 일본의 서북쪽 한계는 이 주(州)로 한다.’
 

:『은주시청합기』 권1 국대기(國代記), 오키섬(은주)을 일본의 서북한계라고 밝히고 있다.



은주시청합기의 내용을 지도에 표시한 결과


1954년 일본 정부는 한국정부에 보낸 외교문서(일본정부 견해 2)를 통해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근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은주시청합기』에서 ‘이 주(州)’는 현재의 오키 섬이므로  『은주시청합기』에서 말하는 일본의 서북 한계는 오키 섬 일 수 밖에 없다.


1954년 2월 10일자 일본 측 구술서





은주시청합기의 역사적의의를 전면 부정하는 동북아역사재단
동북아역사재단은 은주시청합기 한글판을 발행하면서 원문에도 없는 '일본인이 사는'이란 글자를 추가 했다.
독도수호대는 동북아역사재단에 폐기 및 재발행을 요구했으나 동북아역사재단은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독도수호대는 은주시청합기 오역 문제를 해결하고 동북아역사재단의 역사왜곡을 바로 잡기 위해 재단으로 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를 반납했다.

당시 KBS 뉴스
2008.6.25 동북아재단, 독도 관련 ‘번역 오류’ 파문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1583792
2008.6.24 “동북아역사재단, 번역자 선정 부적절”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1584516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daumtokdo/NSrA/688

동북아역사재단

은주시청합기 원문 : 그런즉 일본의 서북쪽 한계는 이 주(州)로 한다.’
동북아역사재단  : 그런즉 [일본인이 사는] 일본의 서북쪽 한계는 이 주(州, 오키섬)로 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의 한글본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동북아역사재단의 한글본에 따르면 일본인이 사는 일본의 서북한계는 오키섬, 사람이 살지 않는 한계는 울릉도와 독도로 해석될 수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의 한글본 제작에 오오니시 토시테루가 참여했다.
오오니시 토시테루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오오니시 토시테루에게 연구비를 제공했다.

일본의 주장을 정당화하는데 우리의 세금이 쓰였다는 결론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ww.tokd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