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7. 육지측량부발행지도구역일람도

육지측량부는 일본 지도 제작의 최고 권위기관
뉴스일자: 2013년07월02일 14시44분

 

육지측량부의 지도 제작은 1871년 병부성 육군 참모국이 군용지도 제작을 준비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육지측량부가 제작한 지도는 매우 정밀하고 정확하여 지도 제작의 최고 권위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의 국토지리원의 모체가 되었다.

  『육지측량부발행지도구역일람도』는 일본 육군 참모본부 육지측량부가 제작하였는데 1936년 3월 당시의 일본국(일본본주, 조선, 관동주, 화태)의 지도구역을 그린 것이다. 이 지도는 일본에 속한 모든 지역을 영역별(본주, 조선, 관동주, 대만, 화태, 천도열도(쿠릴열도), 남서제도, 소립원군도 등)로 분류하였다. 굵은 선으로 그려진 지도상의 조선구역은 일제 식민지 당시 조선 영토를 나타내고 있는데 독도를 죽도(竹島)라 쓰고 울릉도와 함께 조선구역에 포함했다.

  1905년 시마네현고시 이후 3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


육지측량부발행지도구역일람도. 제1(1936년, 육군참모본부 육지측량부)울릉도와 독도를 같은 구역에 포함시켜 독도가 일본 외 지역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다.

 

수준원점설명 : 일본 국회의사당 앞 육지측량부 터에 설치된 일본수준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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