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 조선전안(朝鮮全岸)

시마네현고시 이후 부터 독도 삭제 시작
뉴스일자: 2013년07월08일 13시41분

독도수호대, 나라일보 공동캠페인

제18호, 『조선전안』(朝鮮全岸)


일본이 연안 측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때는 막부가 영국함대에 측량을 허가한 1861년부터이다.
1896년 병부성이 설치되고 다음해에 해군괘와 육군괘로 분리되었다.
1871년에 해군부와 육군부로 변경되어 해군부에 수로국을 설치하여 수로측량업무를 담당하였다.
1872년 해리법(海里法)을 제정하고 최초의 해도인 「육중국부석항지도」(陸中國釜石港之圖) 발행했다.
해군부 수로국의 연안측량은 1882년부터 본격화 되었다.

『조선전안』(朝鮮全岸)은 해군수로부가 1896년에 제작한 해도인데 해안과 육지의 주요 물줄기를 세밀하게 그렸다.
울릉도는 松島(송도), 독도는 Liancourt岩(리앙꼬르암)이라 표기하고 해안선을 따라 주요 항로를 그려 넣었다.
해군수로부는 해도를 계속 발행했는데 1905년 2월 시마네현고시 제정 이후부터 독도를 삭제하기 시작했다.

조선전안(朝鮮全岸, 1896년, 일본 해군수로부 해도 제21호)

독도 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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