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6 심상 소학국사회도(尋常小學國史繪圖)

러일전쟁 상황도에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시
뉴스일자: 2013년09월02일 15시55분

독도수호대, 나라일보 공동캠페인

제26호, 심상 소학국사회도(尋常小學國史繪圖)

심상 소학국사회도(尋常小學國史繪圖)는 동경학습사(東京學習社)에서 1928년에 발행한 소학교(초등학교) 국사 교과서이다.

이 교과서는 일본의 역사를 지도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독도는 러일전쟁 당시 제1군~제4군, 압록강군, 북한군(北韓軍)의 이동 경로와 동해에서 벌어진 해전 상황을 설명하는 일로전역요도(日露戰役要圖)와 일본해해전도(日本海海戰圖)에 나온다.

조선을 중심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 일부를 서로 다른 색으로 구분하고 해안선을 강조했다.
조선은 파란색, 일본은 빨간색, 러시아는 녹색, 중국은 노란색으로 칠했다.
울릉도와 독도는 파란색으로 칠해 조선의 영역임을 명백히 했고, 울릉도는 ‘鬱陵島(松島)’ 독도는 ‘リヤンコルト島(竹島)’라 적었다.

1905년의 시마네현고시 이후 23여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여전히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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